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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오후6시까지 접수 받았고, 해당 시간내에 본인이 요청하신 분에 한해 안내드립니다. 

1. 김인영 iyk2029(#12024824)
원에코시스템 코리아 총괄팀장

안녕하세요
원에코시스템코리아 총괄팀장 김인영입니다.

iyk2029(#12024824)

이번 로컬 컨트리보드 멤버(CBM) 선거에 참여하게 된 김인영입니다. 저에 대하여 오랫동안 잘 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도 인사와 간략한 이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2016년에 처음 원코인을 시작으로 2019년 많은 GLG(Global Leaders Group)분들의 왕성한 활동이 있을 시 부산에서 딜쉐이커 사무실에서 전산 업무를 주로 책임지고 있었으며, 많은 원코인 유저분들에게 도움을 드렸으며 수많은 크고 작은 민원 해결을 해왔었습니다. 또한 원코인의 한국 및 국제 행사를 비록 작은 일정들도 성공적으로 해결 및 서포트하여 왔습니다.

또한 저는 많은 센터와 밴드운영의 장단점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7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원코인과 원에코시스템관련일을 하면서 유저들의 불편과 문제해결에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저의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더 많은 유저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컨트리보드 선거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제 자신 보다는 원 유저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여러분의 한표 한표가 제게는 지난7년이란 시간동안의 노력과 봉사가 얼마나 가치 있었는지 평가를 받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은 최근 IGC로 선출되시고 원에코시스템을 위해 헌신하시는 김영주대표님의 일을 돕고 있습니다. 지난 7여년동안 김영주 대표님과 많은 일을 함께 해왔었고 이번에 정식으로 원에코시스템 코리아를 설립하고 좀 더 나은 그리고 전진하는 원에코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한표가 저에게는 큰 의미가 아닐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한표~~!!!

그 한표~~!!!

iyk2029(#12024824)

로 투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조유미 iznak3696(#13763206)
원에코시스템 코리아 교육팀장

안녕하세요.
이번 컨트리보드 선거에 참여하게된
원에코시스템 코리아 교육팀장,
부산강서 지점장 조유미입니다.

저는 2018년 아버지께서 지갑을 만들어주셨고, 그때부터 궁금함에 호기심을 갖게 되면서 ONE 대해 공부를 하고, 좋은 기회가 생겨 부산에서 센터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많은 사장님들을 뵈면서 공부도 하고 정보 공유도 하고, 센터로 들어오는 많은 민원들을 하나씩 도와드리면서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다른분들 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열심히 공부하며 센터를 하면서 여러가지의 민원 업무를 하며 배웠습니다.

많은 유저님들과 만나고, 통화하며 울고 웃고 화도내는 함께 소통하였던 것이 저에게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유저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인 많다고 합니다. 저는 함께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하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는 원에코시스템 코리아
김영주 대표님, 크리스 조 대표님과 김인영팀장님 김동옥 팀장님 밑에서 열심히 배우며 일하고있습니다.

김영주 대표님은 항상 유저를 위해 늘 고민하고 계신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뜻을 본받아 컨트리보드가 되어 더! 잘! 열심히 한국의 많은 회원분들을 위해 공부하겠습니다.

한표만 찍어주세용~^^ 감사합니다~~

iznak3696(#13763206) 

3. 조은호 ONE3650(#13890432)
원에코시스템 코리아 원선구자

12월 1일부터 2개월간 컨트리보드 선거가 있습니다.
현재의 CM제도를 폐기하고 약 7명 내외의 컨트리보드를 선출한다고 합니다.

원선구자 조은호
컨트리보드에 출마 합니다.

조은호에게 투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원유저님들이나 저나 똑같이
원에 투자했어요
부자 되어서 원없이 돈한번
쓰보고 내 하고싶은것 해보고 돈 걱정없이 편안하게 살아가고 싶은거죠
이런 마음으로 원을 구입했지요.
여러 유저님들
새로운 시대
새로운 혁명
진정한 글로벌리더 김영주 대표님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도아주십시요
여러 유저님들 한표가 소중합니다.

ONE3650
#13890432

감사합니다
소신것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4. 고준희(고연희) yeonhui(#12941686)
원에코시스템 코리아 경기일산지점장

안녕하세요. 

고준희 입니다. 2016년 10월 강남 어느 교육장에서 ONE을 처음 접했고 한번의 강의를 통해 화폐의 혁명에 대한 이해를 컴퓨터로 인한 좀 더 편리한 기술업그레이 정도로만 인식하여 신선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에 그저 투자 배팅을 쳤었던것 같습니다. 이해가 더해진 오늘날에 이르고 보니 화폐의 대혁명 속에 제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벅찬가슴을 움켜잡고 숨죽인체 동이트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든 여정을 같이 보낸 IMA여러분 - 동이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였습니다. 어두운 만큼 힘들지만 그만큼 그날이 성큼 다가왔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ONE이 태동하려는 용트림 속에 부족한 제가 용기내어 컨트리보드에 출사표를 던저 봅니다. 이치를 거스르지 않는다면 꽃은 반드시 필거라 여깁니다. 달빛이 드리운 호수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ONE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